여성이 느끼는 바로커 어떨까?

바로커는 남성의 고민을 집중 해결해 주는 제품이지만, 직접적인 효과를 받는 남성과 간접적 영향을 받는 여성으로 사용자는 사실상 두 명이다.

이번 글에서는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본 바로커의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한다. 파트너의 길이나 굵기로 인해 이런저런 사례가 있는 에디터의 주변 여성에게 바로커 후기를 부탁해 보았다.(바로커 후기에 흔쾌히 참여해준 지인들과 지인의 남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남성에게 바로커가 주는 효과를 이해했다면, 여성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 글을 통해 알아보길 바란다.

● 바로커 사용으로 변화한 것들

남성과 관계를 하는 주변인 중, 외모와 성격은 운명의 상대였지만 막상 잠자리에서 봤더니 너무 작아 들어온 지도 몰랐다고 얘기한 A양과 긴~ 외국인 파트너로 인해 고통을 경험한 적이 있어 길이 조절 도구를 사용하는 B양에게 바로커 사용을 부탁했다.

1. 거부감이 없는 제품이다

A양: 바로커가 남성의 크기만 무식하게(?)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 걸 생각하면 남성 신체 못지않게 여성의 몸도 생각했겠구나 싶었다.

그렇게 인지하고 실제로 사용해 보니 거부감이 들지 않았다.

처음에 남성 강화 제품은 남성에게만 효과를 줘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사용하고 여성의 몸에 넣으면 위험하겠지 싶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B양: 여러 성별이 함께 참여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남성 확대 제품만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성생활 개선 제품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익숙한 제형이라던가 특이한 냄새가 없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2. 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자극이 느껴진다

A양: ‘들어온 거야..?’에서 ‘들어왔구나!’ 하고 환영 인사를 해줄 수 있을 만큼 느껴졌다.

바로커를 남자친구에게 사용했을 때, 엄청난 사이즈 변화가 있는데? 라는게 직접적으로 눈에 잘 나타나지 않아서 처음에는 실망했었지만 막상 삽입해 보니 느낌에 큰 변화가 있었다!

난생처음 굵어서 꽉 찬다는 느낌을 받아 봐서 놀랐다. 말하기 그렇지만 뭔가 다른 사람이 온 것 같았다.

B양: 가장 많이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삽입 초기에 느낌이 확연히 다르며, 피스톤 운동을 할 때 확실히 질 내부의 자극이 심하다는 점이다. 지스팟이 있긴 하구나 하고 깨닫는 순간이었다.

평소에는 길이 때문에 아프거나 가는 감이 없지 않아 아무 느낌이 없어 정말 아쉬웠는데, 굵기 1~3cm 차이로 확연히 달라졌다.

3. 삽입 후 플레이 시간이 길어졌다

A양: 파트너가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생각에 자책하며 자신감이 떨어져 있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제품 사용 후 점차 성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기차게 변하는 걸 보면서 뿌듯함까지 생겼다.

B양: 평소에 본격적인 오르가즘을 느끼기도 전에 먼저 사정해버리는 탓에 아쉬움이 많았는데, 바로커 사용 후 많이 개선되었다.

이건 다른 말이긴 한데 난 더 이상 오르가즘을 연기하지 않아도 되고 말이다!

바로커 소개를 훑어만 보면 남성만을 위한 제품 같지만 무엇보다도 여성을 고려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번 글을 통해 바로커가 단순히 확대 제품이 아니라 성생활을 개선하고 더 나은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돕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한다.

● 바로커 사용 여성들의 한 줄 평!

A양 “모자란 느낌을 확실하게 채워주는 바로커! 놀리는 것 같아서 남친에겐 미안하지만”

B양 “첫인상은 별로 좋지 못했지만, 삽입 후 진가를 알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여성도 남성도 만족하는 바로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바로커 구매하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