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커, 국내특허 등록완료에 이어 PCT 국제특허 출원까지! (Feat. 출원과 등록의 차이)

바로커는 분자생물학 박사와 피부과학 전문가가 개발한 남성강화앰플로, 설문조사결과 사용자와 파트너 모두 만족스러워했던 제품입니다.

이미 사전 테스트와 구매자 설문조사를 통해 바로커의 사용성과 효과를 확인받은 것처럼, 특허청에서도 바로커의 차별성과 진보성을 인정해 특허 등록이 완료되고,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PCT 국제특허까지 출원했습니다.

이번 글을 통해 바로커 특허 관련 소식을 자세히 살펴보고, 특허 ’출원’과 ‘등록’에 대한 정확한 정보도 알아보세요.

● 바로커 국내특허 등록 완료! - 출원과 등록의 차이점

바로커와 유사한 상품 중에는 ‘특허중’, ‘특허출원중’, ‘특허완료’ 등 특허 표기를 잘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아 특허를 인정받은 상태인지, 아니면 특허 인정을 위해 서류만 제출한 상태인지 정확하게 알기 어렵습니다.

먼저 특허 출원은 특허 등록을 받기 위해 서류를 제출하는 절차를 말합니다. 즉 특허 인정이 완료된 상태가 아니라, 특허청의 인정받기 위해 막 필요 서류를 작성해 특허청에 접수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를 ‘특허 출원’, ‘특허 출원완료’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② 특허 등록이란?

특허 등록은 특허 출원 후 심사를 거쳐, 특허권을 인정받는 최종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서를 제출해 특허청으로부터 국내외에 유사한 기술은 없는지, 출원한 제품의 기술력은 어떤지 판별하는 등 다양한 특허 요건을 심사해 특허성을 인정받아 최종적으로 특허가 등록된 상태를 말합니다.

‘특허 등록’, ‘특허 등록제품’, ‘특허 등록완료’ 등으로 표현하고 특허 등록번호나 등록증을 함께 표기합니다.

바로커는 특허 출원 후 최종 등록까지 완료된 상태로 특허권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2건의 추가 특허 출원을 완료했습니다.

● 바로커 PCT 국제특허 출원 완료!

바로커는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150여 개국이 가입한 PCT 국제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 PCT 국제특허 출원이란?

대부분 국가는 특허 출원과 등록 과정에서 특허를 인정받고자 하는 국가 제도에 맞게 출원해야 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특허 등록을 완료했어도, 국외에서는 특허 권리를 주장할 수 없게 됩니다.

만약 특허권을 다양한 국가에서 보호받으려면 국가별로 출원을 진행해야 하는데, 이런 수고로움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것이 PCT(특허협력조약 : Patent Cooperation Treaty)입니다.

PCT 국제 출원을 이용하면 한 번의 출원으로 다수의 국가에 출원한 효과를 볼 수 있어, 해외 시장에 진출하려는 브랜드는 권리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하는 절차 중 하나입니다.

바로커 또한 PCT 국제특허 출원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구매할 수 있도록, 인퓨즈랩은 글로벌 섹슈얼인핸스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로커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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