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즐기는 남성이 되기 위한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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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퓨즈랩 연구소에서 바로커 관련으로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이 만족하는 평균 삽입 시간은 6분~20분 정도로 남성 평균 삽입 시간인 5.4분보다 길게 나타난다.
그렇다 보니 남성들은 여성을 만족시키기 위해,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그곳을 더 크게 만들고 지연시간은 오래 늘리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게 된다.
몇몇의 비뇨기과 종사자와 시중의 남성 강화 제품에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은 남성 강화에 도움이 되는건 특정 시술이나 약물 밖에 없는 것 처럼 설득해 다른 대안은 찾아보지도 못하게 만든다.
결국 고민자는 정말 시술 밖에 답이 없는 건지 망설이다가 부작용이 걱정되지만 약물 복용이나 시술을 시도하게 된다.
음경 시술 시 생기는 부작용
- 피부를 절개하는 과정에서 상처 발생
- 혈액순환이 어려운 음경, 긴 회복기 필요
- 회복 중 통증, 염증, 피부 손상, 섬유화 등 문제 발생 우려
- 기존 증상에서 추가 발병 위험 (예시 : 발기부전)
기질성 조루 환자처럼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대상도 있겠지만, 강화를 위해서라면 약물복용이나 시술 없이 생활습관 교정이나 훈련을 통해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파트너를 만족시키고 즐겁고 당당한 성생활을 하기 위해서 바로커와 함께 하면 좋은 실질적인 훈련법을 알아보자.
● 사정지연을 위한 훈련 방법
1. 사정 레벨 그래프로 사정 조절 연습!
위 그래프처럼 발기된 상태에서 손으로 만질 때 자극을 1, 곧 쌀 것 같은 느낌의 자극을 8, 그 이상의 강한 자극은 9~10이라고 해 보자.
처음에는 천천히 자극하며 레벨 6~7을 유지하고 자극의 강도가 올라갈수록 움직임의 속도와 압력을 줄이되 멈추지 않고 성적 고조감을 유지*한다는게 포인트다.
*성적 고조감 유지 : 기존 훈련법은 쌀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멈추고 참는 방식인데, 훈련의 초점이 ‘억제’에 맞춰져 있어 성생활에 대한 흥미나 열정이 죽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억제보단 ‘이완’에 집중해 자극의 강도를 줄이며 유지할 것을 추천한다.
레벨 7까지 유지할 수 있다면 8까지 강도를 높였다가 내리는 연습을 한다. 만약 참지 못했다 해도 익숙하지 않은 처음에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위축되지 말자.
이를 지속적으로 연습해 고조기를 유지하는 시간을 늘려가는 걸 목표로, 지연 시간을 기록해 변화를 확인해 보자.
2. 스쿼트 자세 케겔 운동으로 성근육 단련!
사진처럼 발을 어깨너비만큼 벌려 허리는 일자로 편 상태로 무릎을 굽히며 엉덩이를 내린다. 이때 무릎이 발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 만약 무릎이 불편하다면 발 방향을 바깥으로 벌려도 좋다.
정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무게 중심은 뒤꿈치에 두고 허벅지가 바닥과 수평을 이룬다는 생각으로 자세를 낮춘다. 이때 코로 숨을 들이마셨다가 10초간 내쉬면서 괄약근도 동일하게 10초간 조인다.
괄약근을 끝까지 조인 상태로 10초간 숨을 멈춘 후 다시 10초에 걸쳐 숨을 쉬며 괄약근을 푼다.
바로 선 자세로 돌아와 30초간 휴식을 하고 다시 반복한다. 20회 1세트로 2세트 이상 반복하는 게 좋지만, 초반부터 무리하지 않고 점차 익숙해지는 게 좋다.
3. 회음부 마사지로 성기능과 감각 개선!
음낭과 항문 사이에 있는 회음은 건강과 성기능에 있어 중요한 부위로, 사정조절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된다.
엄지 혹은 중지 지문부로 강하다 싶을 정도의 압을 8초 정도 유지한다. 압을 줄 때 숨을 내쉬고 압을 풀 때 숨을 들이 마신다.
다시 회음을 누른 상태에서 위아래로 8초, 좌우로 8초 일정한 속도로 비비듯이 마사지한다. 작은 원을 그리며 마사지하는 방법도 도움이 된다.
이후에는 순서 상관없이 5분~10분간 마사지하며 손가락 끝에 뭉친 부분이 느껴지면 풀어주는데 집중한다.
출처 : 하우투 시리즈 - 레드홀릭스 제작
위 세 가지 훈련법은 책 <HOW TO|사정조절>에서 발취했다. 파트너와 함께하는 훈련법, 조절에 도움을 주는 체위와 관련 제품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지금 바로커를 구매하면 하우투 시리즈를 증정한다. 체계적인 훈련법과 남성강화앰플 바로커로 자신감 있게 오래오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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