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가격과 부작용, 귀두필러말고 다른 방법은 없을까?

많은 남성이 음경확대와 함께 귀두확대를 고려한다. 귀두확대를 통해 사정지연, 파트너의 만족도 증대와 같은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러나 진피이식 등을 활용한 귀두확대술은 확실한 장점과 함께 단점도 가지고 있다. 병원에서는 들을 수 없는 귀두 확대에 대한 뒷이야기를 인퓨즈랩이 알기 쉽게 준비했다.

귀두필러의 부작용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858831#home

진피이식, 자가지방주입 같은 확대 방법 보다 대중적인 건 귀두필러다. 필러를 귀두 표피나 점막과 해면체 사이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절개 수술에 비해 간편해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다른 수술과 비슷하게 몸속에 인공적인 물질을 주입하는 만큼 여러 부작용과 단점을 가지고 있고, 100만 원을 훌쩍 넘기는 가격도 부담스럽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시도하기 어렵다.

실제 서울 시내에서 영업하고 있는 비뇨기과에 문의한 결과, 귀두필러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귀두필러의 특징

- 귀두의 조직이 음경과 달라 확대가 미미함

- 부위 특성상 내구성이 약한 편, 수술 중 조직이 손상될 수 있다는 위험성과 부담감이 있음

- 약품에 따라 가격이 다르지만 평균 110만 원이라는 부담스러운 시술비용

위의 이야기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 귀두필러의 단점과 부작용

1. 귀두 조직 손상

귀두 특성상 이식재를 많이 주입할 수 없다. 그래서 이식재가 들어갈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벗겨내는 단계를 거치는데, 이때 구성 조직이 손상될 위험이 커서 매우 까다로운 시술이 필요하다.

2. 부자연스러운 모양

필러를 주입하는 시술이라서 모양이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보통 귀두의 위쪽을 부풀게 하는데, 내용물이 고르게 채워지지 않아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거나 뭉침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이유로 귀두필러 시술을 기피하는 비뇨기과도 늘고 있다.

3. 미미한 효과∙재시술 필요

시술을 받으면 평균 약 2년, 짧게는 1년만 지속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가 떨어진다. 특히 귀두 내부는 스펀지처럼 높은 흡수율을 가지고 있어 확대 효과가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재시술이 꼭 필요하다.

재시술도 귀찮지만 추가적인 부담은 비용이다. 평균 2년에 110만 원에 달하는 수술비를 충당하는 건 꽤나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렇다면 시술이나 수술을 통한 확대 말고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

● 바로커로 경험해보자

1. 부작용 없이 필러효과는 그대로!

바로커는 사용 후 부자연스러운 모양이나 조직 손상 같은 귀두필러의 부작용을 걱정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로커가 주사기 모양이라 귀두필러처럼 직접 주입하는 건가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 아니다. 간편하고 위생적인 사용을 위한 디자인이지 필러처럼 쓰진 않는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발기된 상태에서 사용부위에 바로커를 도포하고 가벼운 마사지로 흡수시키면 된다. 30초 내로 흡수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꾸준히 사용해도 효과를 보기 어려운 제품과 다르다.

음경이 발기하면 해면체에 피가 쏠리는데, 이때 바로커를 사용하면 미세 혈류량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피가 더 많이 모이게 되는 혈행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2. 경제적이고 안전한 바로커!

아래 표를 보면 바로커는 귀두필러의 10분의 1도 안되는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권장 사용량 0.5ml 기준으로 총 7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귀두필러의 부작용인 부자연스러운 모양, 조직 손상과 높은 가격을 걱정할 필요가 없어 안전하고 경제적이다.

3. 빠른 흡수력, 쾌감은 그대로!

낮은 흡수율을 가진 시중 상품과 달리, 바로커는 바르는 즉시 진피층까지 30초 내로 빠르게 흡수된다.

사정지연효과도 칙칙이나 여러 마취 성분의 지연제처럼 모든 감각을 마비시키는 게 아니라 특정 사정신호만 교란시키기 때문에 필러처럼 감각은 살아있게 된다.

귀두필러보다 훨씬 안전하고 경제적인 바로커는 아래의 배너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