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오마카세 몇번가는거 보다 나음요. 성적 만족이 이렇게 중요한건지 몰랐네요.
다 떨어져서 채우러 온김에 감사하다고 씁니다.
여친이 속는셈 써보자고 해서 샀는데,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처음 들었을때 솔직히 좀 자존심상했는데요.
작은편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2주만에 다썼습니다. 반응이 평소와 다릅니다. 그리고 관계가 평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만, 하악... 조금만 저렴했으면 합니다 ㅠㅜ
35살 남자구요. 왕자에도 당했고, 여기저기 당한터라 속는셈치고 함 해보자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ㄱㄷ가 붓기라고 해야하나 훅 올라와요. 잡았을때 촉감도 확연히 다르구요.
테스트겸 하기 전에 전화해보니까 각질 제거하고 쓰는게 더 좋다길래 이태리타올로 해야하나 하다가 무서워서 그냥 빡빡씻고 해봤는데
그 무슨 필러맞은 것처럼 올라왔다가 혼자 끝내고 난 뒤에 한참있다보니 원래대로 돌아왔더라구요.
기둥이 굵어지지는 않습니다. 이거 선상태에서 위에다 발라야합니다. 안서면 효과 안나와요.
지연효과는 ㅊㅊㅇ 나 ㅁㅊㅈ 처럼 감각이 사라지는건 또 아니구요. 그냥 조금 뜨겁다가 더 ㅎㅂ 되는 느낌도 있어요. 근데 실전에 쓰려면 좀 익숙해져야할듯요.
혼자할때도 써보는 것도 꽤 자극적입니다.
하도 이런제품들 나왔다가 사라져서 ㅠ
혹시라도 절판될까 후기쓰는건데
안서시는 분들은 사지마세요. 병원가시고 저 병원도 꽤 가봤구요. 수술빼고 거진 다해봤는데, 이게 반응 제일 좋았어요.
조만간 실전에 써보고 후기 다시쓰겠습니다.
여긴 그래도 꽤 장사잘되는거 같아 다행. 할인이벤트 감사요
발기후에 바르니까 훅 부푼게 육안으로 보입니다.
쪼금만 더 커지면 진짜 좋을것 같은데 방법없나요...
바로커 업그레이드판 부탁드림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