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deukuendeuku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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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올해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평소 전 상대반응이 있어야 충만감이 차오르는 편입니다.(ㅅㅇ말고 그 느껴지는 거 있잖아요 상대가 진짜 만족했다 이런거 ㅠ) 

    3년 정도 사귀다보니 점점 갈수록 여친이 잘 못느끼는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뭔가 점점 횟수도 줄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했습니다.  

    친구 추천받아서 창피하고 지는것 같고한데도 ㄷㄷ같은 도구도 사용해보려다가 혼나고, 눈가리고하는것도 졸라서 도전해보고 했는데 여친이 좀 보수적인편이어서 이마저도 힘들었습니다ㅠ  

    그러다가 이거 광고보고 사봤습니다. 

    일단 처음에 육안으로 긴가민가 했습니다. 확실히 ㄱㄷ가 울룩불룩해지기는 했는데 이정도로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했습니다. 사실 좀 헐크같은 느낌을 기대한것도 있습니다만...

    근데 막상 실전돌입해보니까 핏감이 미쳤습니다. 확실히 더 밀착되는 느낌도 그렇고, 여친 반응도 장난아니었구요. 저도 더 자신감 붙은것도 있고요.

    진짜 신기한건 눈으로 보는거랑 다르게 흥분도가 올라가면서 거기서 시너지가 나는건지(피가 더 쏠릴수록 훨씬더 착 붙는 느낌...) 

    제게 부족한게 소프트웨어가 아니었다는 사실에 참 이게 참 씁쓸하기도 하고, 극복해서 좋기도하고, 그리고 여친은 아직모릅니다. 와씨 이게 제일 좋습니다. 

    진짜 올해 최고의 밤이었습니다. 

    저 진짜 후기 안쓰는 편인데, 너무 감사해서 남기고 갑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편이라서 전달이 잘 되었나모르겠습니다. ㅠ 자주오겠슴니다. 

  2. 작성자
    ohohoho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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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추모임에서 친구추천 받고왔슴당~ 여응챠 기대중 사은품 주황색 받고싶어요! ㅠ 


  3. 작성자
    qpdu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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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가 4명정도 해서 다들 주문했는데 서비스 없나여? ㅜ 

  4. 작성자
    8a21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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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대 심인성 발기부전증이 있었는데요. 비아그라나 이런거는 자꾸 취한느낌들고 해서 싫고 했는데

    바로커보고 궁금해서 사봤는데 바를 생각하니까 섰습니다! 뭔가 바르기 전에 이런일이 있는거라 사실 관계는 없겠지만,

    심리적인 자극이 되었나봐요 감사합니다. 바르고서도 울룩불룩한게 확실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차이있겠다 싶더라구요. 

  5. 작성자
    98927482a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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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되게 좋아해요. 사은품 빨간책 좋은것 같아요. 조금 부끄럽긴했는데 하면서 서로 얘기도 많이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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