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주길래 걍 써봤는데 이거 소추만을 위한것이 아님 소추와 중추와 대추 모두에게 오늘밤 사랑을...

테스트 해보면 알게됨 이건 찐이라는거 크림류 아님 앰플이 찐이었음...

주사기 콘돔처럼 주머니에 찔러넣고 다닐수는 없을듯. 근데 얇고 쓰기 편함 굳굳

1. 생각보다 수치변화가 있어서 놀람. (쓰고 잡으면 확느껴짐)

2. 앞부분이 확실히 다름

3. 끈적이거나 그런거 없고 흡수 댕빠름

4. 콘돔처럼 찔러넣고 다니기엔 살짝 불안한 주사기

하 밥상이 바뀌진 않지만 눈에서 묘한 기가 흐름 

4년차가 마치 신혼으로 돌아간 느낌... 

억까금지 이거 찐템... 많이 해본건 아니지만 실상 미쳤다는 생각밖에 안듬. 별 5개 추가로 별풍 한 오십만개 쏘고싶을 정도

인생템

친구 추천으로 써봄. 테스트겸 혼자 쓸때 핏줄 ㅎㄷㄷ.

문지르면 느낌은 따뜻한 느낌들고 하는데 눈으로 보면 터질듯하고 막 많이 다름;; 

실전에서도 기대 중임. 쓰고나서 돌아오겠음